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북한산 추정 무허가의약품서 복어독 검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소재인터넷사이트에서 판매되는 북한산 추정 일부 무허가 의약품이 독성물질을 함유한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북한산 추정 무허가 의약품 '테트로도카인 주사제'와 '청활' 등 2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복어독인 '테트로도톡신'과 발기부전 치료 성분인 '구연산 실데나필'이 각각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중국에 인터넷주소를 둔 온라인 판매사이트 '개성상인'에서 판매되고 있었으며 사이트는 북한의 모 제약업체 공식 홈페이지라고 명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은 지난해 9월 해당 사이트에서 이들 제품을 직접 구매한 뒤 지난달 성분을 검사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검사결과 '테트로도카인 주사제'는 주사제 하나당 복어독 테트로도톡신이 9.5~44.4㎍ 검출됐다. 테트로도톡신은 호흡곤란, 운동신경 마비 등 인체에 치명적인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독성물질이다. 또 '청활'에서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구연산 실데나필'이 한 알당 35.6mg씩 검출됐다. 구연산 실데나필은 소화장애, 안면홍조, 망막혈관 파열, 얼굴부종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의약품 성분이다.

    ADVERTISEMENT

    1. 1

      롯데면세점, 3년 만에 인천공항 재입성

      신라·신세계면세점이 철수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사업권의 새 사업자로 롯데와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 연간 6000억원가량의 매출이 예상되는 구역의 주인이 바뀌어 면세점 업계 1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

    2. 2

      두산 "연내 3조 자사주 전량 소각"

      ㈜두산이 자사주 전량을 연내 소각하기로 했다. 3조원이 넘는 규모다. 여당 주도로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3차 개정안이 지난 25일 국회를 통과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다.두산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

    3. 3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DF1 사업권 확보…3년 만에 복귀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권을 확보했다. 주류·담배 매장 영업 종료 이후 약 3년 만이다.롯데면세점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DF1 구역(화장품·향수)을 운영할 사업자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