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핸디형 컵빙수 그라니따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파스쿠찌가 핸디형 컵빙수 '그라니따' 2종과 '레몬 그라니따'등 3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그라니따(Granita)'는 잘게 부순 얼음덩어리라는 뜻으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 주로 즐기는 전통디저트 음료다.
컵빙수 그라니따는 '레드빈 그라니따'와 '그린 레드빈 그라니따' 2종이다. '레드빈 그라니따'는 우유와 얼음을 함께 혼합한 음료에 팥과 젤라또를 얹었고, '그린 레드빈 그라니따'는 녹차를 첨가, 향긋한 향이 특징이다.
가격은 레드빈 그라니따, 그린 레드빈 그라니따 6500원(L), 레몬 그라니따 5500원(R)이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
'그라니따(Granita)'는 잘게 부순 얼음덩어리라는 뜻으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 주로 즐기는 전통디저트 음료다.
컵빙수 그라니따는 '레드빈 그라니따'와 '그린 레드빈 그라니따' 2종이다. '레드빈 그라니따'는 우유와 얼음을 함께 혼합한 음료에 팥과 젤라또를 얹었고, '그린 레드빈 그라니따'는 녹차를 첨가, 향긋한 향이 특징이다.
가격은 레드빈 그라니따, 그린 레드빈 그라니따 6500원(L), 레몬 그라니따 5500원(R)이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