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오션이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피소설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19일 오전 9시5분 현재 디지털오션은 전날보다 235원(14.73%) 급락한 1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장 마감 후 디지털오션에 대해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19일 오전까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