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특수강 공모가 2만8000원…23~24일 청약 입력2011.05.18 17:01 수정2011.05.19 02: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아특수강의 공모가가 2만8000원으로 결정됐다. 세아특수강은 지난 12일과 13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127.2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가격 범위(2만4000~2만8000원) 상단으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공모자금 규모는 723억원에 이른다. 오는 23,24일 일반 청약을 받아 내달 1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부터 방산·조선까지…"KEDI ETF, 떴다하면 완판" ‘커버드콜에 이어 인공지능(AI), 조선, 비만, 방위산업까지….’한국경제신문은 올해 시장에서 주목하는 테마를 중심으로 한 ‘KEDI(Korea Economic Daily... 2 혁신 ETF 줄줄이 흥행…KEDI 순자산 3조 돌파 한국경제신문이 만든 지수 ‘KEDI’(Korea Economic Daily Index)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3조원을 돌파했다.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 3 중국시장 실적 개선에 중소형 화장품주 화색 화장품주가 연일 급등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성장세가 가파른 데다 한동안 부진했던 중국 시장에서도 실적 개선이 나타난 것이 배경이다.‘리쥬란’ 브랜드로 유명한 파마리서치는 16일 코스닥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