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은 삼성전자와 33억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7%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