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은 18일 삼성전자와 33억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매출액의 3.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