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개혁, 공군 예비역은 '보이콧' 입력2011.05.17 17:23 수정2011.05.18 03: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관진 국방부 장관이 17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예비역 장성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국방개혁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군 출신 예비역 장성 전원은 이날 국방개혁안에 대한 항의 표시로 설명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李 대통령 지적에…성평등부, 취약계층 '생리용품 지원책' 강화 내년부터 생리용품 지원금을 연중 언제 신청하더라도 연간 지원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성평등가족부는 2026년부터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지원 혜택이 확대된다고 26일 밝혔다. 생리용품 지원사업은 기초... 2 [포토] 李대통령, 마지막 용산 출근…29일 청와대로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용산 대통령실 정현관으로 마지막 출근을 하고 있다. 대통령 집무실은 오는 29일부터 청와대로 옮긴다. 용산 대통령실의 봉황기는 29일 오전 0시 내려지고, 동시에 청와대에 봉황기가 올라갈 예정... 3 자사주 소각 의무화법 내달 처리 선언한 민주 더불어민주당이 기업이 보유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1년 이내에 소각하도록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다음달 처리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등 현안에 처리 시기가 밀렸지만 한 달 내 본회의 통과까지 마무...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