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KBS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KBS 2TV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 제작발표회에 그룹 씨스타 효린이 참석했다.

2AM 창민, 샤이니 종현, 슈퍼주니어 예성, 씨스타 효린, 비스트 요섭, 아이유 등이 출연하는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들이 불후의 명곡으로 남아있는 가요계 전설의 노래를 자신만의 느낌으로 재해석, 경합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4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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