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사제폭탄 테러' 주가조작 이득 노린 범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남고속버스터미널과 서울역 사제폭탄 폭발 사건이 선물투자 실패에 좌절한 40대 남성이 주가폭락을 유발해 이득을 얻기 위해 저지른 범죄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는 이번 사건의 주범 김모씨를 조사한 결과, 김씨가 주식 선물거래에 투자했다가 실패한 후 또다시 5천만원을 빌려 선물옵션에 투자하고 범행일을 잡은 것으로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ADVERTISEMENT

    1. 1

      넥센타이어, 34년 연속 무분규…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넥센타이어는 2025년 ‘노사문화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노사문화대상은 1996년부터 고용노동부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기업에 수여하는 국내 노사관계 ...

    2. 2

      月 민원 10건 넘는 쇼핑몰, '민원다발 몰'로 실명 공개된다

      앞으로 소비자 피해 민원이 한 달 간 10건 이상 접수된 온라인 쇼핑몰은 상호와 도메인이 공개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소비자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이른바 ‘민원다발 온라인 쇼핑몰’을 공개하는 ...

    3. 3

      국민연금 보험료 0.5%포인트 인상…4인 기준 생계급여 12만7000원 올라 [새해 달라지는 것들]

      새해부터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이 월소득의 9.5%로 전년 대비 0.5%포인트 인상된다. 국가장학금, 생계급여 등의&nb...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