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원전 오염수 저장 '메가플로트' 입력2011.05.16 01:54 수정2011.05.16 0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를 저장하기 위한 대형 철제 구조물인 '메가플로트'가 15일 배로 운반되고 있다. 요코하마항을 출발한 메가플로트는 1만t의 물을 저장할 수 있다. /요코하마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미얀마 지진참사에 국제사회 지원 물결…트럼프도 "돕겠다" 미얀마에서 발생한 규모 7.7 강진으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국제 사회는 속속 항공기와 구호대를 급파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28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미얀... 2 '코로나 악몽' 재현되나…"차값 1000만원씩 뛴다" 초비상 [김인엽의 매크로 디코드] 코로나19 팬데믹이 한창이던 2021~2022년, 자동차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적 있습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과 글로벌 공급망 병목으로 신차 생산이 중단되자 국내에서도 소비자들이 '대기표&#... 3 트럼프, 상호관세 "우리가 얻을 게 있다면 협상 가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상호 관세 관련 협상 문제에 대해 "우리가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다면 나는 그것에 열려있다"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로 이동하는 전용기 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