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지하철 2호선 역삼역 폭발물 의심물체 발견 입력2011.05.13 13:12 수정2011.05.13 13: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 2번 출구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13일 오전 발견돼 경찰이 긴급출동했다. 전날에는 서울역과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사제 폭발물에 의한 폭발이 발생했다.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화제뉴스 1 화제뉴스 2 화제뉴스 3 화제뉴스 4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경찰, 통일교 자금 관리한 전 세계본부 총무처장 소환조사 통일교가 정치인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교단 자금을 관리했던 핵심 인사를 23일 소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9시 조모 전 통일교 세계본부 총무처장을 참고인으로... 2 [인사] 신영그룹 ◈신영그룹○신영◎승진▷개발부문대표 손종구 사장▷엔지니어링본부장 김재훈 상무○신영에셋◎선임▷대표 손종구 사장(겸직)○신영대농개발◎승진▷대표 정동희 부사장한경닷컴 3 경찰, '청와대 폭파·김현지 위해' 협박글 작성자 추적 나서 경찰이 청와대와 용산 대통령실 등에 폭발물을 설치했으며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에게 위해를 가하겠다는 협박글의 작성자를 추적 중이다.23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전날 오후 7시10분께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