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인프런티어, 1분기 영업익·순이익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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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프런티어가 8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5200만원, 당기순이익 1억39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30억원이었다.
매출액은 산업의 특성과 생명공학솔루션분야로의 사업구조 재배치로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억원 감소했다. 그렇지만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보다 22% 상승한 1억39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바이오분야에서 매출액이 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15% 상승했다"며 "올해 탄탄한 과학기술서비스산업의 기반과 생명공학솔루션분야의 선순환 배치에 따른 기대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5200만원, 당기순이익 1억3900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30억원이었다.
매출액은 산업의 특성과 생명공학솔루션분야로의 사업구조 재배치로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억원 감소했다. 그렇지만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보다 22% 상승한 1억39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1분기 바이오분야에서 매출액이 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15% 상승했다"며 "올해 탄탄한 과학기술서비스산업의 기반과 생명공학솔루션분야의 선순환 배치에 따른 기대효과 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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