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이자지급식 ELD 첫 출시 입력2011.05.10 17:18 수정2011.05.11 0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은행은 이자지급식 지수연계정기예금(ELD)을 10일 내놓았다. '지수플러스 정기예금-월이자지급 원터치 1호'란 이름의 이 상품은 원금을 보장하면서 매달 급여처럼 이자를 주고,주가가 오르면 추가 금리도 지급한다. 코스피200지수에 연동해 이율이 결정되는 구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깨끗한나라 반려동물 브랜드 '포포몽', 다이소에서 만나요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포포몽이 전국 다이소 매장에 입점하고 새로운 반려동물용품 9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깨끗한나라는 “이번 다이소 입점은 깨끗한나라 포포몽이 반려동물용품 시장 내 입지를 ... 2 한일시멘트, 에너지 효율목표 제도 우수기업 인증 한일시멘트가 에너지 효율목표 제도(KEEP 30)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단이 운영하는 'KEEP 30′은 에너지 다소비 기업 30곳이 5년간(2023~2027년) 에너지... 3 아주산업 신임 대표에 문승만 아주산업은 문승만 전 브이샘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혁신과 도약을 가속화하고, 조직문화와 내실 강화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