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돈 미원화학 대표이사 회장은 9일 특별관계자들이 미원화학 주식 7560주(지분 1.65%)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회장측의 보유지분은 56.20%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