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섭 유화증권 명예회장은 9일 유화증권 주식 1만5790주(지분 0.13%)를 장내에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 회장의 보통주 보유지분은 13.34%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