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인 이원준씨는 9일 케이피티 주식 7만7072주(지분 1.52%)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 씨의 보유지분은 7.05%로 줄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