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톤자산운용은 9일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주식 36만3565주(지분 2.56%)를 장내외에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트러스톤자산운용의 보유지분은 2.97%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