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저축은행은 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를 웅진금융제이에서 웅진캐피탈로 변경한다고 9일 공시했다. 웅진캐피탈 외 1명의 서울저축은행 지분은 81.66% 에 달한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