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쿤-빅토리아, 캐리비안베이 새 얼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캐리비안 베이는 8일 새 광고 모델로 아이돌 그룹 2PM과 에프엑스에서 활동중인 가수 닉쿤과 빅토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현재 가상결혼 방송 프로그램에서 부부로 출연중인 이들 커플을 발탁, 고품격 프리미어 워터파크의 이미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광고에서 새로 도입한 '아쿠아루프' 등을 직접 탑승하는 것을 비롯해 아기자기한 모습을 공개한다.
한경닷컴 김시은 기자 showtim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