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정화가 다리찢기를 성공시키며 유연함을 과시했다.

엄정화는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박수 한 번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매트 위에서 요가 동작을 취하고 있다. 특히 양팔을 쭉 뻗은채 다리를 180도로 찢어 유연함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연하네요", "쉽지 않은 자세를 완벽하게 하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엄정화는 오는 6월 2일 개봉 예정인 영화 '마마' 에서 억척 엄마 역할을 연기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