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홍보의 기회를 제공하고 제품 구매자들에겐 실속 있는 혜택을 선사하는 시간 [왕종근, 이세진의 성공을 부르는 밤] 이번 주 참여 업체는 신발 건조기 제조 업체인 이다. 전업주부였던 이현정 부사장. 매일 저녁 퇴근 후, 집으로 돌아온 남편과 아이들의 신발에서 나는 발 냄새와 땀 냄새는 그녀에게 늘 스트레스였다고. 옷처럼 세탁을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다 비 오는 날이면 신발 속까지 젖고. 그럴 때마다 건조하는 방법이 늘 골치였다. 그 순간 발 건강을 위해서라도 '신발 전용 건조기'가 꼭 필요하다고 느낀 이현정 부사장은 당시 떠오른 아이디어를 기초로 제품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점점 더워지고 비가 잦은 봄철에 더욱 유용한 제품, 신발건조기로 상쾌한 하루를 시작해 보면 어떨까? 방송: 5월 6일 금요일 밤10시 070-8875-1507 www.rnric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