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휴비츠, 일본 시장 진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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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츠가 일본 시장에서의 가시적인 성과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오전 11시 55분 현재 휴비츠는 전날보다 150원(2.49%) 오른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비츠는 이날 안 광학 의료기기시장의 본토인 일본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측은 "주문자생산방식(OEM)을 통해 공급하게 될 제품이 이미 출시돼 안과용 의료기기라는 점에서 일본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회사인 니덱과 탑콘에 공급하게 될 제품은 눈의 압력을 측정하는 비접촉식 안압계다.
이를 통해 회사 측은 1년간 약 6억원 규모의 제품 100대가 OEM을 통해 일본에 공급될 것이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4일 오전 11시 55분 현재 휴비츠는 전날보다 150원(2.49%) 오른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비츠는 이날 안 광학 의료기기시장의 본토인 일본 시장 공략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측은 "주문자생산방식(OEM)을 통해 공급하게 될 제품이 이미 출시돼 안과용 의료기기라는 점에서 일본 시장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본회사인 니덱과 탑콘에 공급하게 될 제품은 눈의 압력을 측정하는 비접촉식 안압계다.
이를 통해 회사 측은 1년간 약 6억원 규모의 제품 100대가 OEM을 통해 일본에 공급될 것이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