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다음달 완공을 앞둔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갤러리아 포레'의 내부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갤러리아 포레는 지난 2008년 분양 당시 3.3㎡당 4천3백만원에 달하는 최고의 분양가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서울숲의 랜드마크격인 갤러리아 포레의 외관과 카시나·몰테니 등 해외 명품 가구 브랜드로 단장한 내부 모습을 영상뉴스로 만나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