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주범 응징했다" 입력2011.05.02 17:19 수정2011.05.03 01: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소식을 들은 미국 시민들이 2일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모여 성조기를 흔들며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빈 라덴은 파키스탄 아보타바드에서 미군 특수부대에 사살됐다. /뉴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아카데미 시상식, TV 중계 떠난다…2029년부터 유튜브에서 오스카가 TV를 떠난다. 그동안 미국 4대 시상식으로 불리던 아카데미, 그래미, 에미, 토니상 등 주요 시상식들은 온라인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추가해 왔지만, 방송을 완전히 포기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 2 '미저리 감독' 롭 라이너 부부 살해한 아들, 사형 선고 되나 할리우드 영화 감독 롭 라이너 부부를 살해한 용의자로 지목된 이들의 아들 닉 라이너(32)가 현지 법원에 출석했다.17일(현지시간)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1급 살인 혐의 2건으로 기소된 닉은 이... 3 오라클 주가 5% 급락…"블루아울, 100억불 투자 철회" [종목+] 오라클 주가가 오픈AI를 위한 100억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블루아울 캐피털이 자금 지원을 철회했다는 보도 이후 5% 급락했다.1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블루아울 캐피털은 미시간주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