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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사면 ℓ당 1000원 유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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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는 이달 자사 차량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최대 6개월간 유류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발표했다. 주유소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그 다음달에 ℓ당 1000원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스포츠 등을 구입한 소비자는 6개월간 매달 10만원 한도에서 유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름값을 최대 60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는 셈이다. 코란도C 구매자는 3개월간(매달10만원 한도) 지원해 준다.

    결제는 신용카드로 해야 한다. 쌍용ㆍ롯데 오토플러스카드와 신한카드는 전국 어느 주유소에서나 혜택받을 수 있고, 하나SK카드와 기업BC카드는 SK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어야 유류비 지원을받을 수 있다. 쌍용차는 모델별로 차량 구입 시 할인 혜택도 준다. 체어맨W와 로디우스는 300만원을 깎아주고,체어맨W V8 5000과 리무진은 500만원을 할인해 준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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