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라덴 사망]美정부,자국민에 해외여행 주의보 입력2011.05.02 14:31 수정2011.05.02 14: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과 관련 반미 세력에 의한 잠재적 폭력행위 가능성을 우려하며 전 세계에 있는 자국민들에게 여행 주의를 당부했다고 보도했다.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와 이혼 확정된 후…딸 자하라와 포착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딸 자하라 졸리와 함께 골든글로브 시상식에 등장했다.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많은 셀럽들이 레드카... 2 '잘생긴 지도자 1위' 어쩌다…트뤼도는 왜 추락했나 쥐스탱 트뤼도(53) 캐나다 총리가 6일(현지시간) 사임 의사를 밝혔다. '진보 정치의 아이콘', 캐나다의 오바마', '가장 잘생긴 지도자' 등 수식어로 인기를 끌었던 그는 역대 ... 3 트럼프 '입막음 돈' 판결 연기 요청 기각…10일 예정대로 선고 10일(이하 현지시간)로 예정된 '포르노 배우 입막음 돈' 사건의 선고를 연기해 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신청이 기각됐다.6일 AP, 로이터,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주 1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