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이티, 삼성전자에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이티가 2일 삼성전자와 반도체 비메모리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제이티는 이날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와 55억1100만원 규모의 반도체 비메모리검사장비(LSI Handl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8.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공급기간은 이날부터 8월 1일까지다.

    ADVERTISEMENT

    1. 1

      '생리대 최대 79% 저렴'…CU, 물가 안정 '쟁여위크' 연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고객들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알뜰 장보기를 돕고자 월말 추가 할인전인 '쟁여위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CU는 이번 행사를 고객 수요가 높은 소위 쟁여템(집에 쟁여놓고 쓰는 물건)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라면, 소주, 과일, 생리용품, 아이스크림 등 약 30종의 주요 행사 상품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할인에 나선다.가장 혜택이 큰 상품은 CU가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는 초특가 실속형 생리용품 쏘피 '한결' 3종(중형, 대형, 오버나이트)으로, 유사 상품 대비 최대 73% 저렴하다.나뚜루 아이스크림 12종에 대해서도 이달 19일부터 2개 이상 구매 시 40%를 할인한다. 봉지면 멀티팩 4종은 최대 약 34% 할인 판매한다. 오뚜기 미역국라면, 하림 더미식 장인라면(얼큰한 맛), 팔도 라볶이, 왕뚜껑 봉지면 등이 대상이다.소주는 참이슬 박스 구매 시 23% 할인해 판매한다. 바나나, 만감류 등 과일도 특가 상품으로 내놓는다. 추가적인 제휴 결제 할인도 가능하다. CU는 과일류 전 상품에 대해 오전 6시부터 오후 2시 사이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 시 30% 할인하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쟁여위크 기간 과일, 소주를 제외한 모든 품목에 대해 카카오페이머니, 우리카드, 농협카드로 결제 시 20%를 추가 할인해 소비자 혜택을 최대로 높인다. 한결 생리대 3종은 유사 상품 대비 최대 약 79%, 나뚜루 12종은 52%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한편 CU는 월말 쟁여위크 외에도 적극적인 민생 지원을 위해 전방위 할인 공세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생리대에 대해 3월 한 달간 탐폰 2종을 제외한 전 품목을 대상으로 1+1 할인과 함께 네이버페이 또는 토스페이로 결제

    2. 2

      "성과급 반영해 퇴직금 올려달라"…삼성그룹 전반으로 '확전'

      삼성전자 목표인센티브(TAI)를 '평균임금'에 포함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을 계기로 삼성그룹에서 추가 퇴직금 소송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삼성화재·삼성SDS 등 계열사 노동조합과 퇴직자들이 에이프로 등 법무법인과 후속 소송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12월 29일 대법원이 목표성과급(TAI)을 평균임금에 포함해야 한다고 판단한 이후 관련 법리에 따른 후속 소송이다. 에이프로는 삼성전자 대법원판결을 이끈 법인이다. 이미 해당 대법원판결 이후 삼성전자 퇴직 직원 22명이 지난 5일 후속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약 40명 규모의 2차 원고단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도 퇴직한지 3년(임금소멸시효)이 되지 않은 전 직원이나, 퇴직연금을 DB(확정급여)형에서 DC(확정기여)형으로 전환한 직원을 대상으로 단체소송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다. 확정기여형은 퇴직연금을 매년 납부하는 형식이라 성과급 인상분을 즉시 반영해야 한다. 법조계에서는 삼성전자 ‘목표 인센티브’와 유사한 성과급 체계를 가진 기업에서도 퇴직자를 중심으로 추가 소송이 제기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 12일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 2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확정하면서 파급력은 다소 제한된 상태다. 대법원은 SK하이닉스의 경우 '목표성과급'도 삼성전자와 달리 취업규칙·단체협약 등에 지급 의무가 있지 않고 재량적으로 지급되는 금품에 해당하므로 임금이 아니라고 봤다. 재판부는 "SK하이닉스의 경우 취업규칙에서 지급 의무를 정하지 않았고,

    3. 3

      美, AI인프라 투자 힘입어 12월 자본재 주문 급증

      12월 미국 주요 자본재 신규 주문이 인공지능(AI)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의 급성장에 힘입어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 또 해당 제품 출하량도 급증해 4분기 기업의 설비 투자와 미국 경제 성장이 견조했음을 시사했다.미국 상무부 인구조사국은 18일(현지시간) 12월에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 주문이 0.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1월의 주요 자본재 주문도 0.8% 증가로 상향조정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핵심 자본재 주문이 11월의 0.4% 증가에 이어 0.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핵심 자본재 주문은 전년 대비 3.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AI 투자 붐이 데이터 센터의 급속한 성장을 견인하면서 기업의 장비 지출이 늘어났다. 그러나 AI와 관련 없는 제조업 부문은 수입 관세로 인해 위축됐다.산탄데르 미국 캐피털 마켓의 수석 미국 경제학자인 스티븐 스탠리는 "지난 해 AI 붐이 GDP의 기업 지출 부문을 지탱해 준 후, 기술 분야 외 기업들이 작년 말부터 다시 투자를 재개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것이 올해 미국의 경제 성과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는 주된 이유라고 말했다. 경제 전문가들은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세금 감면 효과가 나타나면서 올해 제조업 부문 전반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12월 금속 가공 제품 주문은 0.9% 급증했고, 전기 장비, 가전제품 및 부품 주문은 0.6% 증가했다. 기계류 주문은 0.3% 증가했고, 컴퓨터 및 전자 제품 주문은 3.0% 급증했다. 1차 금속 주문도 1.7% 크게 늘었다.핵심 자본재 출하량은 11월의 0.2% 상승에 이어 0.9% 증가했다. 지난해 연방 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지연되었던 이 보고서는 금요일에 발표될 4분기 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