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1) ▲ WSJ : JP모건 경제학자, 연준 정책기조 2013년까지 유지 (관련 코멘터리) >> 브루스 캐스먼 (JP 수석 경제학자) -“달러약세, 아직 충분치 않다. 연준은 여전히 시장의 친구다.” - “달러가치는 추가 하락, 중국 등 아시아 신흥국들이 물가를 잡기 위해 마지못해 금리 인상하면서 상대적으로 달러의 가치절하 일어난 때문” - “연준, 내년부터 유동성 '축소' 시도 있겠지만 본격적인 금리인상과 '긴축'시점은 2013년 초로 자사의 공식전망 제시” (리포트2) ▲ 블룸버그 : 대한민국 수출 사상최고기록, 금리인상 압력 커져 - 4월 한국수출, 블룸버그 서베이 예상상회 - 원(KRW)화, 4월 한 달 동안에만 3.6% 평가절상 - 일부투기물량+한국경제 성장 가속화 반영 (관련 코멘터리) >> 블룸버그 통신 서베이결과 - “오늘 오전 8시 발표예정 한국 4월 CPI에 대해 13명의 저명한 경제학자들 상대로 실시한 서베이결과, 4.6% 증가 전망” (리포트3) ▲ 로이터 : 5월에는 주식을 팔고 떠나라? 당장은 아니고.. - 전형적인 강세장 12월, 약세장 5월 - 기업실적 -> 경제지표 바톤 터치 - 나스닥지수 리밸런싱 예정 (관련 코멘터리) >> 스티븐 마소카 (웨드부시 모간 이사) - “현재 뚜렷한 과매수 국면이 확인된 상태 이미 주요 저항선들을 모두 돌파한 이상 투심은 아직도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 제임스 데일리 (TEAM 에셋 스트레티지 펀드 포트폴리오 매니저) - “현재 파생상품 시장에서 S&P500 옵션상품에 대한 풋-콜 비율이 조금 올라와 있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조정에 대한 가능성을 더 적게 바라보고 있다.” - “만일 과매소 국면해소를 위한 조정이 나타난다면 이번 금요일 고용지표 결과를 빌미로 삼을 가능성 그렇지만 현재로서는 일시적인, 소폭의 조정 예상” *** 이 기사는 한국경제TV 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