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9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에 따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843억9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7.76%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084억원으로 0.6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824억6200만원으로 13.64% 줄어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