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29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적용에 따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1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35.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20억원으로 90.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6억8500만원으로 83.5%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