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4.29 14:46
수정2011.04.29 16:06
29일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내 곁에'(극본 김사경, 연출 한정환)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 이휘향이 미소를 짓고 있다.
이소연, 온주완, 이재윤, 김미숙, 이휘향 등이 출연하는 '내 사랑 내 곁에'는 싱글맘 도미솔(이소연)의 고군분투 성장기로 5월 7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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