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29일 지난달 수주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95.83% 늘어난 97억19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조선 부문은 2284.87% 증가한 36억2500만달러, 해양 부문은 18.25% 늘어난 30억6500만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