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 회장, 미 상무부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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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정부로부터 한·미 양국간 교류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조 회장은 오늘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미국 상무부 장관 초청간담회에서 양국 교류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미국 상무부는 대한항공이 항공우주사업을 기반으로 미국 보잉사의 B787 차세대 항공기 제작에 참여하고 있으며 양국간 여행·관광 산업을 발전시킨 공로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