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준금리 0~0.1% 동결..대출 프로그램 유지 입력2011.04.28 13:55 수정2011.04.28 13: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BOJ)은 28일 기준금리를 0∼0.1%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일본은행은 30조원의 대출 프로그램과 10조원의 자산 매입펀드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정의선 "美에 4년간 31조원 투자"…트럼프 "관세 안내도 돼" 현대차그룹이 오는 2028년까지 미국에 총액 210억 달러(약 31조원) 규모의 투자를 집행한다. 준공식을 앞둔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생산 능력을 50만대까지 늘리고, 현대제철 해... 2 정의선 "美 31조 투자"…트럼프 "현대차, 관세 낼 필요 없어" 화답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백악관으로 날아가 4년간 미국에 210억달러(약 30조8217억원)를 투자한다는 계획을 직접 발표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현대차)는 관세를 낼 필요가 없다"고 화답했다.... 3 '대륙의 선물' 쏟아지더니…삼성·LG전자도 두손두발 다 들었다 삼성전자가 20만~30만원대에 출시했던 플래그십 무선 이어폰 제품을 10만원 가까이 가격을 낮춰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공 들이고 있다. 기존 플래그십 모델 가격이 보급형 제품 출시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가성비(가격...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