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논현역에 6번째 오프라인 영업점인 '논현역PB 센터'를 개점했습니다. 이트레이드 증권은 이번 PB센터 개점을 통해 이용 고객이 많은 강남의 거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남삼현 이트레이드증권 대표이사는 "경쟁력 있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점진적으로 영업망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