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대치동 컨벤션디아망에서 열린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동안미녀'(극본 오선형, 정도윤, 연출 이진서, 이소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장나라가 환하게 웃고 있다.

장나라, 최다니엘, 류진, 김민서, 현영, 홍록기, 오연서 등이 출연하는 '동안미녀'는 모든 연령대의 여자들이 겪고 있는 연령차별과 동안열풍을 다룬, 여자들이 공감하고 여자들이 보고싶어하는 드라마로 오는 5월 2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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