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프리 ‘라식보증서 발급제’, 믿을 수 있는 라식수술 병원 선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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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만든 약관 및 4단계 안전장치로 구성돼 신뢰 높여
건강하고 맑은 눈을 갖기 위해 라식수술을 받는 환자가 늘고 있다. 레이저로 각막 굴절률을 조절하는 라식수술은 통증이 없고 회복기간도 짧아 많은 환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문제는 어느 수술이나 마찬가지로 부작용이다. 특히 한번 다치면 회복하기가 힘든 눈에 대한 수술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이전에 수술을 받았던 경험자들의 수술 후기를 검색해보고 지식인 코너에도 문의하는 등 믿을 수 있는 병원 찾기에 힘쓰지만 좀처럼 정보를 얻어낼 수가 없다.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아이프리 보증서(www.eyefree.co.kr)를 발행하는 병원이라면 소비자가 직접 올린 수술후기를 볼 수 있다.
아이프리 보증서를 발급하는 병원은 신뢰할 수 있는 곳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수 있는 것은 의료진이 아닌 소비자와 환자, 의료법연구소 소장과 의료전문기자 등 여러 의료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약관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사용자 입장, 사용자의 편에서 만든 약관이다보니 소비자인 환자를 보호하는 장치가 확실하다.
또 보증서 약관은 7명의 심사 평가단으로 이뤄진 소비자 대표가 직접 감시, 감찰하게 된다. 소비자가 약관을 만들고 소비자가 보증서 이행이 잘 되고 있는지 운영까지 하니 환자들의 신뢰는 100점 만점이다.
철저한 약관과 함께 4단계 안전 장치도 아이프리 보증서의 자랑이다.
우선 보증서 발급에 자신있는 의료진만 아이프리 보증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부작용이 발생했을 경우 최대 3억원을 배상하기 때문에 보증서 발급제 인증병원은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라는 확실한 이미지를 심어준다. 아이프리 보증서를 발급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환자들이 자신의 눈을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얘기다.
또 아이프리 보증서를 발급하는 병원은 평생 체계적이고 꾸준한 사후관리와 정기적인 무료 검진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환자들이 믿을 수 있다.
하지만 일부 병원은 아이프리의 라식보증서를 모방하고 소비자에게 정말 필요한 핵심적인 약관은 누락하는 경우가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각별히 필요하다. ‘라식수술 보증서’는 부작용 발생시 의료진이 최대 3억원을 배상해야 한다. 그만큼 의료진이 각별하게 신경써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약관에 대해 의료진 스스로가 약관을 모방하고 수정하여 발행한다면, 라식보증서의 본래의 의미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한편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는 www.eyefree-intro.co.kr, www.eyefree.co.kr 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다.
건강하고 맑은 눈을 갖기 위해 라식수술을 받는 환자가 늘고 있다. 레이저로 각막 굴절률을 조절하는 라식수술은 통증이 없고 회복기간도 짧아 많은 환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
그러나 문제는 어느 수술이나 마찬가지로 부작용이다. 특히 한번 다치면 회복하기가 힘든 눈에 대한 수술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이전에 수술을 받았던 경험자들의 수술 후기를 검색해보고 지식인 코너에도 문의하는 등 믿을 수 있는 병원 찾기에 힘쓰지만 좀처럼 정보를 얻어낼 수가 없다.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아이프리 보증서(www.eyefree.co.kr)를 발행하는 병원이라면 소비자가 직접 올린 수술후기를 볼 수 있다.
아이프리 보증서를 발급하는 병원은 신뢰할 수 있는 곳이라는 등식이 성립할 수 있는 것은 의료진이 아닌 소비자와 환자, 의료법연구소 소장과 의료전문기자 등 여러 의료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약관으로 구성됐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사용자 입장, 사용자의 편에서 만든 약관이다보니 소비자인 환자를 보호하는 장치가 확실하다.
또 보증서 약관은 7명의 심사 평가단으로 이뤄진 소비자 대표가 직접 감시, 감찰하게 된다. 소비자가 약관을 만들고 소비자가 보증서 이행이 잘 되고 있는지 운영까지 하니 환자들의 신뢰는 100점 만점이다.
철저한 약관과 함께 4단계 안전 장치도 아이프리 보증서의 자랑이다.
우선 보증서 발급에 자신있는 의료진만 아이프리 보증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부작용이 발생했을 경우 최대 3억원을 배상하기 때문에 보증서 발급제 인증병원은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라는 확실한 이미지를 심어준다. 아이프리 보증서를 발급하는 것 하나만으로도 환자들이 자신의 눈을 믿고 맡길 수 있다는 얘기다.
또 아이프리 보증서를 발급하는 병원은 평생 체계적이고 꾸준한 사후관리와 정기적인 무료 검진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환자들이 믿을 수 있다.
하지만 일부 병원은 아이프리의 라식보증서를 모방하고 소비자에게 정말 필요한 핵심적인 약관은 누락하는 경우가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각별히 필요하다. ‘라식수술 보증서’는 부작용 발생시 의료진이 최대 3억원을 배상해야 한다. 그만큼 의료진이 각별하게 신경써야 하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약관에 대해 의료진 스스로가 약관을 모방하고 수정하여 발행한다면, 라식보증서의 본래의 의미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한편 아이프리 라식보증서는 www.eyefree-intro.co.kr, www.eyefree.co.kr 에서 신청하면 무료로 발급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