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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화네트웍스, 이경희 작가에 18억 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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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화네트웍스는 26일 이경희 작가의 방송드라마용 극본에 18억5000만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대비 6.53%에 해당하며, 투자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5년간이다.

    이 작가의 주요 작품은 고맙습니다(2007), 이죽일놈의사랑(2005),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 등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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