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교육, 진정한 교육을 위한 유아교재 ‘우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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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에서는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낚는 방법을 가르치라 말한다. 최근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선생님의 일방적인 교습이 아닌, 학생이 직접 참여하여 활동하는 체험학습, 실험학습에 대한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교과서나 선생님을 통해 답을 듣기 보다는 오감을 통해 스스로 체득하는 실험이 학생 본인에게 더욱 귀중한 학습 자료로 남기 때문이다.
살아있는 교육, 진정한 교육을 목표로 하는 우리북스(대표 최야호 http://www.uribooks.co.kr)가 중소기업발전을 도모하는 한경닷컴에서 주최한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대상]에서 유아교육 부문을 수상하였다.
우리북스는 10여 년간 유아교육기관에 유아실험과학 교재를 공급해온 노하우를 밑거름으로 삼아 2009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에도 40여 개의 지역대리점을 바탕으로 전국 유아교육기관에 유아과학교재를 매월 공급하고 있다. ㈜웅진씽크빅과 같은 교육 대기업 및 기타 교육업체들의 협력 업체로써 유아 순수 실험 기자재를 납품하는 등, 우리북스는 회사의 경쟁력과 노하우를 널리 인정받고 있다.
우리북스의 최야호 대표가 말하길, 글로만 배우는 과학은 반쪽 짜리 교육이나 다름 없다고 한다. 과학이라는 과목이야 말로, 실험을 통한 비교 관찰이 가능해야 진정한 학습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우리북스는 유아과학교육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는 목표 아래, 살아있는 과학교육을 위해 ‘우리과학’을 비롯한 좋은 유아과학놀이 프로그램과 실험동화책, 유아교재들을 만들어가고 있다.
‘우리과학’은 그 동안 교육기관에서만 사용되던 교재를 업그레이드 하여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실험과학키트이다. 과학적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글과 그림으로만 배우는 과학이 아닌, 직접 주어진 재료를 가지고 실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기에 살아있는 체험교육․놀이교육이 가능하다.
이처럼 ‘우리과학’은 질 좋은 과학 동화책을 찾던 부모들에게 과학 동화책뿐만 아니라 실험키트와 음원CD가 포함된 구성으로, 그 동안 눈으로만 보는 과학책에 부족함을 느낀 학부모들에게 희소식을 안겨주고 있다.
‘우리과학’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와 전문 스토리텔링이 구현된 음원CD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여주고, 총 30권의 시리즈와 권 별 4가지 실험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 120가지의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실험설명서와 동영상도 온라인으로 제공되어, 손쉽게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기에 더욱 학습 효과가 높다. 10권의 세트구성과 각 권 단행본으로도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의 흥미에 맞는 교재를 선택할 수 있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제는 우리북스와 함께 글로만 배우는 학습이 아닌, 실험학습과 체험학습으로 아이의 창의성과 학습효과를 높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