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실업의 최대주주인 허정도씨는 25일 이 회사 주식 8만5000주(1.42%)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허 씨와 특별관계자들의 보유지분은 65.87%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