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080원선 관망…역외 '잠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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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1080원선에서 이렇다 할 등락없이 횡보하고 있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4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주말종가와 같은 1080.7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환율은 역외 시장의 연휴가 이어지면서 지난 주말과 비슷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휴장에 들어갔던 홍콩과 싱가포르, 미국, 독일 등 주요 금융시장 가운데 홍콩 등 일부 시장은 이날까지 열리지 않아 한산한 분위기다. 다만, 일부 역내 매수세와 개입경계감 등이 1080원대를 지지하고 있다.
역외 쪽이 잠잠한 가운데 개입경계감도 커 달러 매도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라고 시장참가자들은 전했다. 오는 26일부터는 당국의 외국환은행 공동검사가 예정돼 있는 것도 적극적인 포지션플레이를 제한하고 있다.
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2.5~1083.5원 최종 호가됐다. 스와프포인트 2.05원을 감안한 현물 종가 대비 0.25원 상승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약 0.2% 오른 2201선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100억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25엔 오른 82.16엔을 나타내고 있으며, 유로·달러 환율은 1.459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315.57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47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주말종가와 같은 1080.7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환율은 역외 시장의 연휴가 이어지면서 지난 주말과 비슷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2일부터 휴장에 들어갔던 홍콩과 싱가포르, 미국, 독일 등 주요 금융시장 가운데 홍콩 등 일부 시장은 이날까지 열리지 않아 한산한 분위기다. 다만, 일부 역내 매수세와 개입경계감 등이 1080원대를 지지하고 있다.
역외 쪽이 잠잠한 가운데 개입경계감도 커 달러 매도심리가 위축된 상황이라고 시장참가자들은 전했다. 오는 26일부터는 당국의 외국환은행 공동검사가 예정돼 있는 것도 적극적인 포지션플레이를 제한하고 있다.
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2.5~1083.5원 최종 호가됐다. 스와프포인트 2.05원을 감안한 현물 종가 대비 0.25원 상승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약 0.2% 오른 2201선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 투자자는 100억원가량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25엔 오른 82.16엔을 나타내고 있으며, 유로·달러 환율은 1.459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315.57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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