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서울 강남점에 패션 디자이너 진태옥 씨의 화이트 셔츠를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24일 열었다. 내달 1일까지 20여종의 셔츠를 30~70% 싸게 판매한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