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홍지동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 '2011 오페라스타' 생방송 공개 현장에서 가수 테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나운서 손범수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진행한 '오페라스타'는 JK 김동욱, 김창렬, 문희옥, 임정희, 테이가 피할 수 없는 결전을 벌여 JK 김동욱이 1위를 차지했고 김창렬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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