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대중교통 등교 화제 '소속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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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포미닛 대중교통을 이용해 등교하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미닛의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4명은 현재 대학생이다. 이들은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학교에 등교하고 있다.
타학생이 느낄 수 있는 위화감과 어린 멤버들의 인성교육 등을 고려해 소속사에서 차량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권소현은 소속사 차량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다. 팬들이 학교에 몰리는 데다 대중교통으로 등교가 어려운 탓이다.
포미닛은 '거울아거울아'로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포미닛의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4명은 현재 대학생이다. 이들은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학교에 등교하고 있다.
타학생이 느낄 수 있는 위화감과 어린 멤버들의 인성교육 등을 고려해 소속사에서 차량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권소현은 소속사 차량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다. 팬들이 학교에 몰리는 데다 대중교통으로 등교가 어려운 탓이다.
포미닛은 '거울아거울아'로 활동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