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LUS는 홍정도 중앙일보 전무가 ISPLUS 주식 45만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1.60%로 확대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홍 전무는 이달 14일 전환사채권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보유 주식을 72만3천225주로 늘렸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