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은 서진원 신한은행장(맨 왼쪽) 등 계열사 최고경영자 및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20일 서울 삼선공원에서 '상자텃밭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신한금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