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강혜정, 임신설 일축 "드라마 촬영 중…산부인과 찾은적 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연기자 강혜정(29)이 임신설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연예계 일각에서는 "강헤정이 남편 타블로와 함께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를 찾았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이에 대해 강혜정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강혜정의 임신에 대해 확인해 봤는데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한창 드라마 촬영으로 바쁘다"면서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혜정은 김승우 이다해 박유천과 함께 M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가제) 촬영 중이다. '짝패' 후속으로 5월 30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관련기사 1



    관련기사 2



    관련기사 3


    ADVERTISEMENT

    1. 1

      오하조, '메이드 인 코리아' 출연…연기 활약 '기대'

      배우 오하조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다.'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

    2. 2

      이시언, 아빠 된다…"아내 서지승 임신"

      배우 이시언(43), 서지승(37)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된다.이시언의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이시언의 아내 서지승이 임신한 것이 맞다"고 26일 말했다. 다만 정확한 개월 수나 성별은...

    3. 3

      유방 절제 수술 고백한 아이돌 "여성으로 사는 거 불편해"

      일본 7인조 걸그룹 엑스트라오디너리걸스(XG)의 막내 멤버 코코나(20)가 자신이 트랜스남성 논바이너리임을 공개하고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4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