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정, 임신설 일축 "드라마 촬영 중…산부인과 찾은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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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강혜정(29)이 임신설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연예계 일각에서는 "강헤정이 남편 타블로와 함께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를 찾았다"는 소문이 나돌았다.
이에 대해 강혜정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강혜정의 임신에 대해 확인해 봤는데 사실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한창 드라마 촬영으로 바쁘다"면서 "왜 그런 소문이 났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혜정은 김승우 이다해 박유천과 함께 M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가제) 촬영 중이다. '짝패' 후속으로 5월 30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