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신발브랜드 크록스가 다양한 색상의 '캔디 슈즈'를 출시했다. 화이트 아쿠아블루 핑크 등의 색상으로 나왔다. 성인용은 6만9900~7만9900원, 아동용은 4만9900~5만9900원. 18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