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18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라 자사주 1600주를 장내에서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기간은 오는 19일부터 7월 18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