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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디지털프라자 등 '녹색매장' 시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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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는 6개 기업 10개 점포를 '녹색매장' 시범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녹색매장 지정제도는 전국의 백화점 및 대형마트 등 유통매장 중에서 환경친화적인 시설 설치 · 운영 및 녹색소비 확산에 기여하는 매장을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녹색매장으로 선정된 곳은 △리바트(목동점,대전 둔산점) △대림비앤코(바스플랜 논현점) △삼성디지털프라자(서초점,불광점) △올가홀푸드(방이점,방배점) △무공이네(구리점) △초록마을(상봉점,중계점) 등이다.

    환경부는 19일 이들 기업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오는 7월까지 녹색매장 시범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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